[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투비가 새 미니음반 동명 타이틀곡 ‘스릴러’의 단체화보를 최초 공개하며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선언했다.
31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투비의 공식 SNS를 통해 ‘스킬러’의 단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비투비 멤버들은 어두운 배경아래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남자의 모습을 뽐냈다. 이전 앨범에서 보여줬던 상큼하고 소년 같은 이미지가 아닌 상남자의 매력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특히 이민혁의 다부진 상체라인과 임현식과 이창섭의 과감한 상의 탈의는 치명적인 남성미를 한층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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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가 새 미니음반 동명 타이틀곡 ‘스릴러’의 단체화보를 최초 공개하며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선언했다. |
한편, 비투비의 타이틀곡 ‘스릴러’를 비롯한 미니 3집 음반은 오는 9일에 공개되며, 이에 앞서 4일부터 음악 방송 컴백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