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아프리카로 봉사활동 떠나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아프리카 봉사활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3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비장이에요. 까델 가족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봉사활동을 떠난 아프리카에서 현지 아이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은 수수한 옷 차림과 민낯에 가까운 화장에도 불구하고 여신 미모를 뽐냈다. 현지 아이들은 순수한 미소와 다소 경직되 보이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민경 봉사활동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봉사활동, 아프리카에서도 빛이 나네” “강민경 봉사활동, 마음도 예쁘구나” “강민경 봉사활동, 여전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d였다.
한편 강민경은 ‘희망TV’로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 상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