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 슈퍼모델’ MC 박둘선과 최여진은 앞서 선발한 16명의 새내기 모델들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처음 화보 촬영에 임하는 새내기 모델들의 멘토답게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아임 슈퍼모델’ 측이 공개한 화보에서 박둘선과 최여진은 황금 명품 몸매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화보 관계자들은 그들의 뛰어난 집중력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한편 ‘아임 슈퍼모델’ 최종 본선은 27일 여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 SBS와 SBS E!, SBS플러스, SBSMTV를 통해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