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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각 지역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대표들이 모이는 LOL 월드 챔피언십 시즌3이 16일 새벽 4시(한국시각) 본격 막을 올렸다.
이날 조은나래는 ‘초브라’ 조한규 글로벌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춰 발랄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누리꾼들의 관심도 한몸에 받았다.
누리꾼들은 “조은나래 몸매, 환상적이다”, “조은나래 리포터, 진행도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챔피언십 시즌3은 3주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5개 팀씩 두 조로 나눠 풀 리그 방식으로 8강 진출 팀을 가리는 조별 예선부터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