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휴 셋째날인 20일 오전 이른 아침까지는 긴 정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오전 10시~11시쯤부터 정체 구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량이 많아지면 당진이나 서평택 구간에서 가장 먼저 막힐 것으로 보이며, 영남권에서 올라오는 곳도 막히지 않아 대전에서 서울까지 1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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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SBS뉴스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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