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눈 부상, 촬영장비가 얼굴에… “큰일 날 뻔!”

‘문근영 눈 부상’

배우 문근영이 눈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8일 문근영이 MBC ‘불의 여신 정이’ 촬영 현장에서 떨어지는 촬영장비에 얼굴을 맞았습니다. 게다가 떨어지면서 눈 근처에 맞아 눈 부상이 우려됐습니다.

이 사고로 문근영은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와 휴식을 취한 후 19일 다시 촬영에 임했습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현재 상태는 양호하며 지금은 촬영을 잘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근영 눈 부상’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눈 부상’, 큰 일 날 뻔했다” “‘문근영 눈 부상’, 다시 촬영한다니 다행이다” “‘문근영 눈 부상’, 문근영 힘내세요~!” 등의 응원을 했습니다.

[사진=MBC 불의 여신 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