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핫팬츠 입고 고속도로 각선미 "8등신 포스 폴폴~"

‘공현주’

공현주의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을 축하 셀카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탄력 넘치는 몸매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현주가 운동복을 입고 권투를 하는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공현주는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공현주 사진에 네티즌들은 “공현주, 몸매 대박이네” “공현주, 다리 진짜 길다” “공현주, 8등신 포스가 나네” “공현주, 다리가 미끈한게 정말 고속도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공현주는 23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한글은 우리 겨레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입니다. 이런 한글날이 올해부터 공휴일로 재지정 되어 온 국민이 함께 기념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쁩니다"라는 글과 함께 '대한민국'이라는 문구를 새긴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991년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된 한글날은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됐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