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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은 ‘나라만신’으로 불리는 큰 무당 김금화의 생애와 굿에 깃든 전통문화의 상상력을 통해 우리 현대사를 살펴보는 판타지 다큐멘터리다.
배우 문소리, 류현경, 김새론이 출연한 작품이다.
영화제 측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상영 영화들을 소개한다. 김재원과 조윤희의 홍보대사 위촉식도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일대에서 열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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