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백도빈' '백서빈'
K기자가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화제입니다.
지난 24일 그는 백윤식의 두 아들 ‘백도빈 백서빈’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초 백윤식의 두 아들과 백윤식의 며느리이자 배우인 정시아는 K기자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결혼 후 아들 내외의 거취 등에 대해 논의하다 감정이 격해졌고, 아들들이 강제로 그를 끌고나가려 세게 잡아 멍이 들었고 이 과정에서 고성은 물론, 폭언 폭행까지 서슴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또한 K기자는 백윤식에게 자신 외에도 20년 전부터 만난 여자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K기자는 매체를 통해 “아직 백윤식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어 백윤식의 말을 믿고 싶었다. 그러나 두 아들(백도빈, 백서빈)의 행패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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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백서빈’ 폭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도빈 백서빈,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백도빈 백서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백도빈 백서빈, 백윤식이 직접 설명하는게 더 빠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