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아’
한수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수아, 19금 일상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은 한수아가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사진 속 한수아는 침대 위에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엎드려 있습니다.
특히 한수아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듯이 보여 눈길을 끕니다.
앞서 한수아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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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 사진에 네티즌들은 “한수아, 올누드 아니야?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보다 예쁘네” “한수아, 깜짝 놀랬잖아!” “한수아, 평소 셀카도 야하네!” "한수아, 강한나보다 야한 듯! 대박이에요!" "한수아, 강한나랑 누가 더 야한가 대결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