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빈의 폭풍성장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나무엑터스는 공식 웹진 N매거진을 통해 채빈의 작품 활동과 더불어 성장한 모습이 두드러지는 사진들을 여러 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채빈은 드라마 ‘김수로’ 속 앳된 14살 모습부터 현재 17살 모습까지 변함없는 꽃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곧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페스티벌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 출연한 채빈은 대본리딩 현장에서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청초한 여성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투윅스’ 초반 분량에서 카메오로 출연, 짧은 등장이었음에도 돋보이는 열연과 남다른 비주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 채빈의 폭풍성장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
한편 채빈의 폭풍성장 일지를 비롯 나무엑터스 배우들의 촬영현장 및 비하인드 사진, 일상 등을 담은 N매거진은 나무엑터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매월 만나볼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