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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플스카이 사망, 애도 물결…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무려

기사입력 2013-10-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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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플스카이’

뇌종양으로 8일 사망한 가수 로티플스카이(김하늘)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9일 현재 로티플스카이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는 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로티플 스카이는 중학생이던 만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해 2001년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1집 ‘보이스 오브 퓨러티(Voice of Purity)’를 발표했습니다.

당시 타이틀곡 ‘웃기네’ 무대에서 여러 벌의 옷을 갈아입는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2002년 시트콤 ‘레츠고’에 출연했고, 2009년에는 탤런트 류시원의 매니지먼트사 알스컴퍼니와 계약해 로티플스카이로 개명하면서 새 싱글 ‘노 웨이’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로티플 스카이는 1년 전 뇌종양이 발병,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습니다.

로티플스카이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0일 오전 9시이며

경기 고양 대자동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됩니다.

로티플스카이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티플스카이 사망, 하늘로 활동할 때 팬이었는데” “로티플스카이 사망, 나이도 젊은 데 어쩜 이런 일이” “로티플스카이 사망, 미니홈피 속 웃는 사진들 보니 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로티플 스카이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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