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오는 11일 방송되는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에서는 엉덩이에 연필심이 박혀 아직도 흉터가 남아있는 샘해밍턴의 이야기가 공개 될 예정이다.
이날 장난이 너무 심한 여자친구가 고민인 시청자의 고민이 소개 되었고 이 사연은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 철없던 장난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샘 해밍턴은 고등학교 때 친구랑 싸우다가 연필에 찔렸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 상처가 아직도 남아서 엉덩이 만질 때 혹 같은 게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어디 한번 봐요”라고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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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방송되는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에서는 엉덩이에 연필심이 박혀 아직도 흉터가 남아있는 샘해밍턴의 이야기가 공개 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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