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유미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11일 방송된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한 유미는 타이틀곡 ‘싸구려반지’을 열창했다.
이날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유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노래의 클라이맥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해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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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사진=뮤직뱅크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