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채, ‘밤의 여왕’ 시사회서 올블랙 패션 뽐내

[MBN스타 대중문화부] KBS1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다솜의 라이벌 금나리 역에 캐스팅 된 신예 배우 한민채가 지난 10일 오후 열린 영화 ‘밤의 여왕’ VIP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민채는 블랙 미니 시스루 원피스에 세련된 올 블랙 패션으로 건강하면서 고혹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한민채는 ‘진짜 사나이’로 인기급상중인 류수영과 한 아웃도어브랜드 메인모델로 활동 중이며,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비중 있는 악역으로 합류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민채가 지난 10일 오후 열린 영화 ‘밤의 여왕’ VIP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퓨어 픽처스

한편 이날 VIP시사회에는 한민채 외에 주연배우 김민정, 천정명과 한채아, 김예림, 솔비, 손은서, 조정치, 변정수, 홍수아, 주상욱, 이현우, 봉태규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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