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둘째딸 이다인’ ‘견미리’ ‘이유비’
한 포털사이트에 견미리의 두 딸이 오르내리며 화제인 가운데 첫째딸인 배우 이유비의 과거 졸업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 과거의 이런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이유비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으로, 볼이 통통한 앳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사진 속 이유비의 학창시절 모습은 갸름한 현재의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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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견미리의 둘째딸 이다인은 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과 드라마 '스무살'에 주인공으로 낙점돼 화제입니다.
14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기광과 이다인이 CJ E&M 드라마 '스무살'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습니다.
CJ E&M 최초의 모바일 드라마인 '스무살'은 20살
견미리 딸 소식에 네티즌들은 “첫째딸 이유비, 둘째딸 이다인 둘다 너무 우월한 유전자 가졌네!” “첫째딸 이유비, 둘째딸 이다인 닮았어 둘이!” “첫째딸 이유비 지금과는 다르네… 둘째딸 이다인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