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리브 타일러(Liv Tyler)가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리브 타일러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이동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물방울 무늬 스타킹으로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한 리브 타일러는 검은 트위드 재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한 모습으로, 파파라치의 카메라 세례에도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리브 타일러는 블록버스터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아름다운 엘프 아르웬 역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으며 섹시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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