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동네빵집 목격담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아이유, 이정, 박주원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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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는 그 중 “아이유를 동네 빵집에서 목격한 적이 있다. 저녁 시간이라 빵이 30% 세일할 때 아이유가 왔는데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빵을 사더라. 아르바이트생이 너무 떨려했다”는 목격담을 소개했다.
이에 아이유는 “그 빵집 자주 간다. 빵을 정말 좋아한다”며 “다 좋지만 맘모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동네빵집, 그 빵집 가면 아이유를 볼 수 있는 건가” “아이유 동네빵집, 맘모스 빵 좋아 하는구나” “아이유 동네빵집, 아르바이트생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