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가수 박지윤의 쇼케이스가 열려 화제입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수 박지윤의 새 싱글 앨범 '미스터'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박지윤은 양쪽이 깊이 트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매끈한 어깨라인과 긴 생머리가 여성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윤종신은 "박진영의 완벽주의 덕에 박지윤의 기본기가 탄탄하다"며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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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윤은 올해 가을과 겨울, 그리고 2014년 봄과 여름까지, 총 4번의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이를 하나의 정규앨범으로 완성할 예정입니다.
이중 21일 발매될 첫 번째 싱글 앨범은 ‘미스터’로 윤종신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프라이머리의 ‘미스터리’, 윤종신이 만든 ‘목격자’ 등 총 2곡이 실렸습니다. 특히 타이틀곡
박지윤 쇼케이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윤, 아찔해! 하루종일 이유린 야한 기사 보다 박지윤 사진보니 너무 반갑다” “박지윤, 완전 각선미 대박이네!” “박지윤 너무 예쁘다! 여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