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케이블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후 이즈 넥스트: 윈’(WHO IS NEXT: WIN)이 중국 현지 최대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YOUKU)를 통해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전체 9회까지 1000만뷰를 넘었고, 한 회당 평균 100만뷰 기록이다.
‘WIN’은 YG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친 연습생 11명이 A와 B팀으로 나눠 치열한 배틀을 벌이고 데뷔하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는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과 배우 유인나가 MC로 나선다.
A팀(송민호,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과 B팀(B.I,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의 박빙의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