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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은 최근 한 화보를 통해 자유분방하고 보이시한 룩과 함께 복근을 선보였다.
11월 신곡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유성은은 스피커 옆에서 마이크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가 하면 특유의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
또 스탠드 마이크를 잡고 락커 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11자 복근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유성은은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 준우승 이후 가수 백지영의 품에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은 끝 지난 7월 ‘Be OK’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