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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 측은 1일 “가리온의 멤버 나찰 씨가 어제(10월31일) 오후 4시경 서울 강남 성심병원에서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나찰은 지난 6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KW컨벤션센터에서 네 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했다.
특히 가리온의 팀 결성 15주년을 기념하는 앨범 작업을 마무리하고 발매를 앞두고 있어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앨범의 선공개 싱글 ‘거짓 2013’은 오는 4일 정오 공개된다.
가리온은 2006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 싱글상,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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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