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아름다운 공주로 변신했다.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2일 LA 베벌리 힐스에서 진행된 할로윈 파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녀는 남편 개빈 로스데일(Gavin Rossdale)과 아들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웬 스테파니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반짝이는 티아라로 포인트를 주며 눈부신 공주로 변신했다. 특히 무결점 피부에 빨강과 분홍빛의 입술로 여성미는 물론 매혹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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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공주로 변신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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