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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김제동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 두려움 없이 토크콘서트 시즌5 전국투어를 준비할 겁니다. 다 싸우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제동은 어린 시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지금과 별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또 김제동은 어린 시절에도 이목구비가 지금과 비슷해 한눈에 봐도 김제동임을 알 수 있을 정도. 다소 불만이 있는 듯
이에 가수 하하는 “귀여운 아가. 싸우자!”라며 사진에 대한 반응을 나타냈다.
김제동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제동 어린 시절, 지금과 판박이네” “김제동 어린 시절, 그 얼굴 어디 안 가는구나” “김제동 어린 시절, 지금이 훨씬 잘 생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