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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녹화에 최강창민이 깁스를 한 채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그는 지난 우먼프레스와의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예체능’ 제작진 측은 “농구는 몸싸움이 필수적인 종목이다. 가벼운 부상이 자주 있는 일이라 엔트리 멤버를 확충해나가고 있다”며 “첫 번째 추가 선수로 영입된 이정진은 두 번째 경기부터 뛸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강창민 깁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편 이날 녹화에서 박진영은 미리 잡혀있던 스케줄로 인해 불참, 대신 자신의 분신 고릴라를 멤버로 보내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