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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6일 방송되는 ‘신동의 심심타파’ 일일 DJ로 발탁돼 B1A4 멤버 바로와 호흡을 맞춘다.
이날 슈퍼주니어의 멕시코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우게 된 신동을 대신해 손호준과 바로가 일일 DJ로 나서게 된 것.
손호준은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도전하게 되어서 떨리고 긴장되고, 또 생방송으로 진행되다 보니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며 “처음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많이 청취해 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호준 바로 일일 DJ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호준 바로 일일 DJ, 요즘 대세들. tvN ‘응답하
한편 손호준과 바로가 일일DJ를 맡은 ‘심심타파’는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