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속자들’ 제작진은 6일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김지원의 수능 응원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와 김우빈은 교복을 입고 손글씨와 사인이 담긴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주인공 박신혜와 김지원은 주먹을 쥐고 힘찬 파이팅 포즈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박신혜와 김지원은 “전국에 계신 수험생 여러분 수능 대박나세요. 파이팅”이라며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응원 문구로 훈훈함을 안겼다.
제작진은 “‘상속자들’ 배우들이 극중 고등학생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번 수능은 더욱 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4인방 수능 응원, 기운이 난다” “상속자들 4인방 수능 응원, 훈훈하네” “상속자들 4인방 수능 응원, 수능 대박 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