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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
KBS 측은 14일 “이상협 아나운서가 재정비 후 새롭게 시작되는 ‘추적 60분’의 새 MC로 투입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8일 이후 재정비에 들어가 방송을 중단했던
한편, 이상협 아나운서는 지난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생방송 스포츠 와이드’ ‘작은 거인’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이후 2010년 3월 ‘에고 트립’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 2012년에는 현대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도 등단하는 등 소문난 재주꾼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