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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은 14일 정규 2집 발매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미니앨범 ‘MAN ON PIAN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피아노 치는 남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콘셉트 회의만 약 한 달이 소요, 국내에서 만나보지 못한 이색적인 콘셉트로 연출됐다.
탑뷰 화면을 기본으로 돋보기 효과를 이용해 아티스트적인 모습, 일상적인 모습 등 다양한 면모를 들여다보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윤한은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4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었고, 엑스트라 촬영까지 합쳐 총 50번 이상 스테이지를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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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