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 타츠미 유이'
역대급 노출 사고를 겪은 배우 여민정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화보 속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 11일 여민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4월 프레스티지 매거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여민정은 핫핑크 원피스를 입고 치마를 걷어 올려 속옷 하의를 그대로 노출시킨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등장해 드레스가 흘러내리는 노출사고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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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도된 노출사고로 인한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한편 여민정은 2012년작 영화 ‘AV아이돌’에서 한국 대표 글로벌 아이돌 지망생 윤아 역을 맡아 일본 여배우 타츠미 유이와 섹시대결을 펼친 바 있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