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올랜도 블룸 근황,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그의 외모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의 근황이 포착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에서 새로운 영화 촬영에 매진하는 올랜도 블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영화 촬영현장에서 여유를 보이는 올랜도 블룸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로운 영화촬영에서 자동차 액션신을 찍게 된 올랜도 블롬은 전혀 긴장한 내색 없이 즐겁게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다소 먼지가 날리는 촬영현장에서도 올랜도 블룸은 콧수염을 붙였음에도 여전한 외모를 자랑하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공략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영국 출신의 배우 올랜도 블룸은 영화 ‘반지의 제왕’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등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한편, 올랜드 블룸은 해외 모델 미란다 커와 지난 2007년 4월 연인이 된 뒤 2010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1년 1월 아들 플린(2)을 낳았지만 3년 만에 결혼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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