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숏커트
배우 박한별이 숏커트로 변신했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장하나 역을 맡은 박한별이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그간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드러냈던 것과 달리,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보인 채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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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숏커트, 박한별이 숏커트로 변신했다. 사진=SBS |
한편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내달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