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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폭스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인터뷰하러 한국에서 온 젊은 남자를 만났다. 알고 보니 한국 연예인 에릭남이다. 그는 재능이 정말 뛰어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국에 있는 팬들을 위해 에릭남과 하모니를 들려주겠다”며 에릭남의 곡인 ‘천국의 문’을 에릭남과 부른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미 폭스와 에릭남은 서로 트위터 맞팔로잉을 하며 친분을 이어갔다. 또한 에릭남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이미 폭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
한편 에릭남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제이미 폭스를 인터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