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의 ‘편지’가 가온차트 11월 4주차 디지털 종합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11월 4주(11월 10일~16일)차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 2부문에서 다비치의 ‘편지’가 1위에 등극했다.
11월 4주차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 2위는 가수 박효신이 부른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 OST ‘잇츠 유’ (It's you)가 새롭게 진입했으며 3위를 차지한 허각의 ‘향기만 남아’ 역시 차트에 새롭게 진입했다.
4위는 4인조 남성 보컬그룹 노을이 부른 ‘밤이 오는 거리’가 차지했으며 5위는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한 미쓰에이의 ‘허쉬’(Hush)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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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