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헝거게임-캣칭 파이어’가 쟁쟁한 한국영화들을 제치고 높은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21일 개봉한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개봉 전부터 ‘친구2’ ‘더 파이브’ ‘동창생’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명한 바 있다. 이는 연말에 줄지어 개봉을 앞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개봉 시작 예고하고 있다.
앞서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전세계 언론인들에게 공개된 후 호평세례를 받으며 입소문을 알리고 있기에 이가 빠른 흥행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화려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액션을 실감나게 즐기기위해 2D, IMAX, 돌비 애트모스, 4DX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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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터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