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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측은 2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미연의 도전’이라는 설명과 함께 ‘꽃보다 누나’ 4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여행 계획을 도맡게 된 이미연은 “그동안은 제가 어디 가고 싶다고 하면 알아서 다 찾아주는 사람들이 다 있었던 그런 여행을 해왔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동선을 체크했고, 나영석PD와 이우정 작가에게 “숙소는 공항 근처에 잡아야겠죠?”, “국제 공항이 하나인가요?” 등 질문을 쏟아내며 ‘질문왕’으로 등극했다.
‘꽃보다
‘꽃보다 누나’ 팀은 최근 크로아티아로 떠났던 10일 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귀국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