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마마도’ 멤버들과 스님들이 어색한 첫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21일 방송된 KBS2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이하 마마도)에서 멤버들은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한 백양사에 방문해 템플스테이를 시작했다.
이날 백양사에 도착해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접하게 된 멤버들은 스님들과 어색하게 마주앉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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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도’ 멤버들과 스님들이 어색한 첫 만남을 시작했다. 사진=마마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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