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리얼스토리 눈’에서 서울의 집 부자들의 다량 주택 소유에 대해 파헤쳤다.
22일 방송된 MBC 스토리텔링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두 번째 이야기 ‘277채의 집을 가진 사나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초유의 전세난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서울의 집 부자들이 어떻게 막대한 물량의 주택을 소유하게 된 것인지 알아봤다.
![]() |
‘리얼스토리 눈’에서 서울의 집 부자들의 다량의 주택 소유에 대해 파헤쳤다. 사진=리얼스토리 눈 캡처 |
박 모 씨의 주택관리인은 “86년도 이전에는 여기가 엉
현재 주변 다른 주택에 비해 싼 임대료를 받고 있는 박 모 씨. 제작진들은 수소문 끝에 박 모 씨 가족을 만났고, 박 모 씨 측은 “집만 그런 거다. 생각보다 많이는 안가지고 있다. 회장님한테는 투기 목적은 전혀 아니다”고 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