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레드 카펫이 화제다.
지난 2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청룡영화상이 진행됐다. 본격 행사에 앞서 진행된 레드 카펫에서 배우들의 개성만점 화려한 의상이 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여배우들의 파격드레스. 그러나 이날 배우 김선영은 패션 문신이 그려진 드레스를 입고 눈길을 끌었다.
하얀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던 김선영은 순간 뒤태를 공개했다. 그녀가 입은 드레스 뒤에는 화려한 패션 문신이 시스루에 그려져 섹시미를 더했다.
![]() |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 김선영이 화제다. 사진=MBN스타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