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는 24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 출연해 배우 정한용과 한 팀을 이뤘다.
앞서 11자 복근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오늘도 11자 복근을 가지고 왔다. 내 것이다. 반납하지 않는다”고 재치있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컴백 한 달 전부터 바짝 운동을 한다”고 털어놨다.
가희의 ‘11자 복근’ 비결에 네티즌들은 “가희 11자 복근 부럽다” “어떻게 저런 복근을 만들지?” “복근은 가희가 진리인 듯” “부럽다, 가희 11자 복근 갖고 싶다” “자기 관리 대박인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