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김아중과 주원이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25일 JTBC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아중과 주원이 게스트로 ‘마녀사냥’에 출연, 오후 2시부터 호암아트홀에서 공개 녹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아중은 여자 게스트 최초로 1부부터 참여 19금 입담을 자랑하는 4MC(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와 어떠한 조합을 이룰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주원 역시 이들의 입담에 어떻게 대처할 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편, ‘마녀사냥’은 연애의 정석을 몰라 방황하는 젊은 영혼들을 위한 연애 토크쇼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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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스타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