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네 명의 MC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따끈한 호빵을 먹으며 각자가
이날 신동엽은 “호빵 중엔 야채 호빵이 최고다. 야채 호빵에 소주 마시면 정말 맛있다”며 주당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샘 해밍턴에게 호주의 대표 간식에 대해 물었고, 그는 간식을 소개하면서 “나중에 호주에서 정치 일도 해보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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