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아들
배우 왕빛나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리빙매거진 ‘레몬트리’의 자선화보에 참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왕빛나와 아들 정지용은 자연스러우면서도 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왕빛나는 긴 가디건으로도 감출 수 없는 8등신 명품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이들의 시서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레몬트리 관계자는 “아이들도 이번 화보의 의미를 잘 알고 있는지 매우 적극적으로 동참해 재미있고 수월하게 화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화보 촬영의 분위기를 전했다.
훈훈한 이번 자선 화보는 ‘레몬트리’의 스핀오프 매거진 ‘레몬아이’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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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 아들, 배우 왕빛나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리빙매거진 ‘레몬트리’의 자선화보에 참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레몬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