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로 인해 2주간 결방됐던 Mnet ‘엠카운트다운’이 풍성한 컴백 잔치를 펼친다.
5일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생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무려 15팀이 컴백 무대를 펼친다. 이날 출연자가 22팀임을 감안하면, 3분의 2가량이 컴백 무대를 갖는 셈이다.
이날 컴백 무대를 갖는 팀은 대국남아, 제이워크, 나인뮤지스, 딕펑스, 산이, 테이스티, 혜이니, 백퍼센트 브이, 윤하, 빅스, FT아일랜드, 크레용팝, 티아라, 엑소, 투애니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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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