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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는 5일 대니 측근의 말을 인용해 “대니의 아내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라며 “1월 출산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대니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타블로에게 “나도 너처럼 한 명”이라며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축하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아들의 이름은 크리스티앙이고 한국 이름은 임준혁”이라고 밝히
대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니, 둘째 아이라니 축하드려요” “대니, 아들은 있으니 이번에는 딸?” “대니, 1월 출산예정. 대니 기분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니는 현재 미국 엠넷아메리카에서 방영 중인 토크쇼 ‘대니 프롬 LA(Danny From L.A.)의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