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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내년 1월 컴백을 확정하고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소녀시대는 이번 컴백앨범에서는 그동안 선보인 러블리하고 상큼한 느낌이 아닌 중석적인 남장 콘셉트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는 ‘I Got
한편 현재 소녀시대 멤버들은 컴백 준비와 더불어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윤아는 9일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하며 유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