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꽃받침, 이기광과 다정한 모습 ‘연인같아’

‘이다인 꽃받침’
배우 이다인의 꽃받침 사진이 화제다.
tvN 4부작 드라마 ‘스무살’ 제작진은 9일 이기광과 이다인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고 있는 이다인의 모습과 그 옆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이기광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장난스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인 꽃받침, 두 사람 재미있게 촬영했나보네” “이다인 꽃받침, ‘스무살’ 기대된다” “이다인 꽃받침, 두 사람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무살’에서 이다인은 모태솔로 여대생 혜림 역을 맡았으며, 이기광은 혜림과 중학교 동창이자 아이돌 멤버로 기광 역으로 등장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