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이혜정 공항,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치명적 매력…"이게 말이 돼?"

'예체능 이혜정 공항'

↑ 사진=해당방송 캡처

'예체능'의 이혜정이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한일 생활체육 교류전에 참가하기 위해 공항에 모인 '예체능' 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블랙 앤 레드'로 드레스 코드를 맞추고 공항에 모였습니다.

특히 모델인 이혜정은 당당한 워킹과 늘씬한 자태로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혜정은 검정색 정장에 붉은 색 구두로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발산했습니다.

반면 강호동은 검정색 정장에 빨간 나비넥타이를 하고 등장해 멤버들에게 "고기집 사장님 같다"는 놀림을 받았습니다.

예체능 이혜정 공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체능 이혜정 공항, 다리가 너무 예뻐! 역시 모델이네!" "예체능 이혜정 공항, 이게 말이 돼? 어떻게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 수 있지?" "예체능 이혜정 공항, 매력이 넘치네! 치명적인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