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여왕' 김민정, 간호사 복장에 19금 스타킹까지? "남자들이 원하는 것“

‘밤의 여왕’

↑ 사진 = 아이비전

배우 김민정이 촬영한 영화 ‘밤의 여왕’ 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민정의 과거 인터뷰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김민정은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간호사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신을 꼽았습니다.

당시 김민정은 "극중 간호사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장면이 있다. 그런 걸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건 알았지만 평소에 해보진 않았다"면서 "촬영 당시 남자 스태프와 천정명 씨의 표정을 보며 '아, 남자들이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알게 됐다"고 언급해 폭소케 했습니다.

밤의 여왕 김민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밤의 여왕 김민정, 역시 장난 아니네! 실시간에 뜨는 이유가 있구나!” “밤의 여왕 김민정, 남자들이 원하는 것을 아네! 19금 그 이상이다! 남자들이 원하는 게 이런거라구?” “밤의 여왕 김민정, 대박 섹시해! 역시 김민정~ 믿고 봅니다” “밤의 여왕 김민정, 아찔한 망사스타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