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심사위원 모두 ‘브로디’앓이 중…“이런 폭풍성장은 처음!”

↑ 사진=해당 영상 캡처

K팝스타3 브로디 폭풍성장

K팝스타3 브로디가 급성장한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오늘(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상중하 그룹으로 나뉘어진 참가자들이 오디션을 보는 내용이 그려졌습니다.

하 그룹에 속한 브로디는 등장부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모든 심사위원들은 브로디가 무대 가운데에 서자 모두 아빠 미소로 바라봤습니다.

그런데 브로디는 데이비드 게타의 노래를 선곡한 브로디는 지난 라운드 보다 훨씬 더 발전한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래켰습니다.

양현석은 “사실 브로디는 실력 보다는 매력으로 뽑았다. 다시 보고 싶어서 뽑은 참가자였다”며 “그런데 이렇게 빨리 발전 할 줄은 몰랐다”고 극찬했습니다.

K팝스타3 브로디 폭풍성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3 브로디 폭풍성장, 정말 놀랍다” “K팝스타3 브로디 폭풍성장, 떨어질 줄 알았는데 너무 잘한다” “K팝스타3 브로디 폭풍성장, 양현석이 엄청 좋아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